2026년 새해 첫 불금은 이걸로 정했다! 츄가 십센치 덕분에 전국 1등 한 사연부터 원필의 짠내 나는 고백까지
여러분, 드디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떡국은 맛있게 드셨나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새해 목표도 야무지게 세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새해 첫 주말을 앞둔 1월 2일 금요일, 오늘 밤 여러분의 안방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줄 아주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제가 발 빠르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KBS 2TV의 간판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 라인업을 보니 정말 작정하고 섭외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합니다. 상큼발랄한 인간 비타민 츄부터 감성 장인 데이식스 원필, 밴드계의 아이돌 데이브레이크, 그리고 조선의 힙을 보여줄 이날치까지! 새해 벽두부터 우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줄 이들의 무대 관전 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오늘 밤 리모컨을 사수할 수밖에 없으실 거예요.
인간 비타민 츄가 십센치에게 노래방 기술 전수한 사연 🎤
오늘 방송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주인공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에너지, 바로 츄입니다. 츄 님은 이번에 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무대를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요. 팬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반가운 새해 선물이 없을 것 같은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MC 십센치 권정열 님의 요청에 의해 츄봇으로 변신해서 다재다능한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츄 님이 십센치 님에게 직접 전수하는 노래방 개인기 시간입니다. 섬세한 스킬이 돋보이는 츄만의 노하우를 일타강사처럼 콕콕 집어서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감성 보컬 십센치가 이 기술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아주 특별한 인연도 공개됩니다. 츄 님이 중학생 시절에 십센치의 노래를 불러서 전국 1위 노래짱에 등극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털어놓는다고 해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두 사람이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듀엣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하니, 이 조합 절대 놓치면 안 되겠죠?
데이식스 원필의 종이비행기 이벤트와 짠내 나는 관절 고백 ✈️
두 번째로 만나볼 손님은 믿고 듣는 밴드 데이식스의 원필 님입니다. 원필 님은 행운을 빌어 줘라는 곡에 수어를 더해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아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그의 진심이 안방까지 전해질 것 같아요. 무대가 끝난 뒤에는 관객들이 직접 접어 날린 종이비행기 속의 소원들을 하나하나 읽어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과정에서 십센치 권정열 님이 몰래 준비한 깜짝 메시지도 공개된다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감동만 있는 건 아닙니다. 데뷔 10주년을 훌쩍 넘긴 원필 님은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으며 십센치 님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요. 공연 시간이 3시간 반이나 되다 보니 이제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장시간 공연에 따른 관절 통증을 호소했다고 해요. 무대 위에서는 완벽해 보이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왠지 모르게 짠하면서도 친근감이 듭니다. 또한 두 사람은 십원이라는 듀엣 팀을 결성해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원필 님이 솔로 뮤지션으로서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팬분들은 심장 부여잡을 준비 하셔야겠어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 비하인드 십센치는 왜 이 곡을 반대했나 🌼
더 시즌즈의 자랑인 인디 30주년 대기획 인생 음악 코너의 열 번째 주인공으로는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격합니다. 데이브레이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이 바로 꽃길만 걷게 해줄게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 곡이 탄생할 당시에는 멤버들이 꽃길이라는 단어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했다는 반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더 놀라운 건, 당시 십센치 권정열 님도 이 곡을 반대했었다는 사실이에요. 도대체 왜 국민 응원송이 될 이 명곡을 반대했었는지, 그 흥미진진한 뒷이야기가 오늘 방송에서 낱낱이 밝혀집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인디 씬에서 함께 활동하며 교류해 왔지만 음악 스타일만큼은 정반대인 두 팀이 서로의 곡을 어떻게 재해석해서 부를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서로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명곡들은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무대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날치가 직접 준비한 수문장 의상과 김태리 캐스팅 비화 🎭
마지막을 장식할 팀은 범 내려온다로 전 세계를 휩쓸었던 이날치입니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을 예정인데요. 경복궁 수문장의 우의를 참고해서 이번 무대 의상을 직접 준비했다고 해요.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기막히게 섞어놓은 그들의 무대는 관객들을 저절로 춤추게 만드는 떼창과 율동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안방에 계신 여러분도 저절로 어깨춤을 추게 되실지 몰라요.
특히 이날치의 멤버이자 유명한 음악감독인 장영규 님은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정년이의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들려줍니다. 드라마가 방영되기 무려 3년 전에 주인공인 배우 김태리 님과 본인만 가장 먼저 섭외가 됐었다는 놀라운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기에 그런 명품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거겠죠? 음악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입담까지 갖춘 이날치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2026년 힘찬 출발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 🎁
오늘 소개해 드린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 라인업, 정말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츄의 상큼한 에너지로 시작해서 원필의 감성적인 위로, 데이브레이크의 신나는 응원, 그리고 이날치의 힙한 흥까지. 이 모든 무대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여러분에게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가족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야식 하나 시켜두고 오늘 밤 10시, KBS 2TV 채널 고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소통이 있는 이 시간이 여러분의 2026년 첫 금요일 밤을 행복하게 채워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오늘만큼은 만사 제쳐두고 본방 사수하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 즐겨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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